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2분기 고마진 상품 판매 늘고 신규 점포 출점으로 호실적 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8-12 17:1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고마진 상품 판매 확대와 ‘더현대서울’ 등 신규 점포의 선전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백화점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638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 순이익 483억 원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2분기 고마진 상품 판매 늘고 신규 점포 출점으로 호실적 내
▲ 설명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67.2%, 영업이익은 609.6%, 순이익은 227.2% 증가했다.

백화점부문 매출은 28.1% 증가한 54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소비심리가 되살아난 데다 더현대서울과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등 신규 점포 매출이 늘어난 덕분이다.

고마진의 상품 수요가 늘고 고정비 부담이 감소해 백화점부문의 영업이익도 148.9% 늘어난 653억 원으로 집계됐다.

면세점부문은 매출 3507억 원, 영업손실 77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9.3%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181억 원 줄었다.

동대문점, 공항점 등 신규 면세점 출점과 수입 화장품의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주주환원율 50% 조기 달성 기대"
대신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미국 성장 덕에 작년 4분기 기대 부합"
[당신과 나의 마음] 김부장님, 좋은 배우자를 두셨군요
HD건설기계 통합 출범 광고 조회수 1억뷰 돌파, 영화 '트랜스포머' 모티브
CU '밸런타인데이' 공략, 스누피·포켓몬 포함 인기 캐릭터 '레트로' 굿즈 선봬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천억 공급, 김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공정위 SPC 계열 비알코리아에 과징금 3억 부과, "가맹점주 동의 없이 판촉"
CJ온스타일 '1700만 원' 초고가 스위스 여행 상품 흥행, 설 연휴 추가 편성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