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급증, 영업효율 개선되고 투자이익도 늘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12 11:2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가 보험영업 효율 개선과 투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이 늘었다.

삼성화재는 별도기준 상반기 순이익 7740억8400만 원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71.7% 증가했다.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급증, 영업효율 개선되고 투자이익도 늘어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매출은 9조7634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9조7657억 원)보다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3.7% 늘어난 1조475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순이익은 3126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16.6% 늘어난 45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하고 사업비율이 낮아져 보험영업손익이 개선됐다.

상반기 보험영업손실은 1348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험영업손실보다 2249억 원 줄었다.

보험 종목별 손해율을 살펴보면 일반보험 손해율은 72.5%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7%포인트 하락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다. 1년 전보다 5.2%포인트 낮아졌다. 

사업비율은 20.6%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보험영업 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101.5%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2.9%포인트 하락했다.

상반기 투자영업이익은 1조182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14.1%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조직개편, 이정복 신재생 1위 도약 겨냥
고유가에 전기차 판매 급증 중국 '미소', 전기차용 LFP배터리 부재 K3사 '난감'
전쟁 파고 버틴 '개미'에 '외국인'도 돌아왔다, 코스피 7천 향한 수급 '청신호'
실적 부진 이커머스 기업 '탈강남' 러시, 개발자 선호해도 '임대료'가 더 무서워
삼성물산 '전력망·물사업' 시장 다변화 분주, 오세철 해외 수주 1위 수성 박차
하이브 방시혁 직접 만지는 미국사업 먹구름 가득, 출국금지 장기화에 빈자리 부각
치솟는 유가에 부담 느끼는 운전자라면, '주행거리' '대중교통' 차보험 할인특약 주목
기아 K5 2차 페이스리프트 내년 출시, 스포츠 세단으로 젊은 층 더 어필한다
국제해사기구 탄소세 '트럼프 몽니'에 무산 가능성, 2050년 해운 탈탄소 목표 흔들려
현대차그룹, 계열사 5곳에서 모두 8조 모아 미래 모빌리티 연구 거점 만들기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