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최다 수상, 최고기업상도 2년째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8-12 10:3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최다 수상, 최고기업상도 2년째 받아
▲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상을 받은 LG전자 가전제품들. < LG전자 >
LG전자 가전이 시민단체로부터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비영리 시민단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15개 제품이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참가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지난해 제정된 최고상 '녹색마스터피스상'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 상은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무선청소기 LG코드제로 A9S 씽큐, 일체형 세탁건조기 LG트롬 워시타워, LG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휘센 타워에어컨 등이다. 

LG전자는 생활가전 핵심부품인 모터와 콤프레서에 적용된 인버터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높였다는 것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가전명가의 차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최고 수준의 친환경·고효율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 환경단체 및 소비자평가단과 함께 제품의 환경 개선효과와 상품성에 관한 평가·투표를 진행해 환경친화적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외화채 공개매수로 3.6억 달러 조기상환, 이자비용 3100만 달러 절감
[오늘Who] 가스공사 홍의락 7개월 수장 공백 메운다, 미수금 축소 과제 무거워
이재명 '삼전닉스 레버리지' 두고 "보완대책 신속하게 마련하라", 16일 F4 회의 주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조 미국 자주포 수주할지 주목, 손재일 현지 2조 탄약공장 신설 ..
미국 이란 전쟁에 세계 석유 공급망 재편 흐름, 한국 중동 대안으로 캐나다에 눈 돌려
DL이앤씨 성수2지구 확보 적극적, 박상신 주택 수주목표 5.7조 달성에 가까이
롯데월드 한국폴리텍대학과 어트랙션정비 인재 양성, 8주 채용연계 인턴십 운영
포스코이앤씨 첫 신종자본증권으로 신용등급 방어, 송치영 현금흐름 개선에 역량 집중
티빙 이용자 2위 탈환에도 최주희 웃기 이르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리스크 '현재진행형'
한섬 M&A 우호적 환경 조성, '지분 100% 확보' 요건 완화에 선택 넓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