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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탄소중립 글로벌 캠페인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참여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8-11 1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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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한다.<br /> <br /> LG전자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lsquo;비즈니스 앰비션 포 1.5℃(Business Ambition for 1.5℃)&rsquo;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전자, 탄소중립 글로벌 캠페인 &#39;비즈니스 앰비션 포 1.5℃&#39; 참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1122949_212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전자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LG전자는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총량을 2017년보다 50% 감축하기로 했다.<br /> <br />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캠페인은 산업화 시대 이전과 비교해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안팎으로 제한하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를 담았다.<br /> <br />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연합해 조직한 &lsquo;SBTi(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rsquo;가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br /> <br /> 현재 글로벌기업 700여 곳이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기업 가운데서는 LG전자가 처음으로 참여한다.<br /> <br /> 김준호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부사장은 &ldquo;미래세대를 위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실현해야 한다&rdquo;며 &ldquo;LG전자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지속해서 친환경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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