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탄소중립 글로벌 캠페인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참여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한다.

LG전자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Business Ambition for 1.5℃)’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 탄소중립 글로벌 캠페인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참여
▲ LG전자 로고.

LG전자는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총량을 2017년보다 50% 감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캠페인은 산업화 시대 이전과 비교해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안팎으로 제한하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연합해 조직한 ‘SBTi(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가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현재 글로벌기업 700여 곳이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기업 가운데서는 LG전자가 처음으로 참여한다.

김준호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부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실현해야 한다”며 “LG전자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지속해서 친환경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현장] 걸그룹 앳하트의 옥스팜 트레일워커 도전기, "무대 밖에서 나눔 실천"
하나증권 "AI·반도체주 강한 저가 매수세 기대, 관련주 가온칩스 세미파이브"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주식시장 정상화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 오리온 삼프로TV 포함 6곳 참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8조5천억 넘어서, 지난해보다 44.8% 증가
금감원장 이찬진 단일종목 ETF 조속 심사 인정,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 수준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