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탄소중립 글로벌 캠페인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참여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8-11 12:2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한다.

LG전자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Business Ambition for 1.5℃)’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 탄소중립 글로벌 캠페인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참여
▲ LG전자 로고.

LG전자는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총량을 2017년보다 50% 감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캠페인은 산업화 시대 이전과 비교해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안팎으로 제한하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연합해 조직한 ‘SBTi(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가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현재 글로벌기업 700여 곳이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기업 가운데서는 LG전자가 처음으로 참여한다.

김준호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부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실현해야 한다”며 “LG전자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지속해서 친환경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런던금융특구 시장 면담, "2035년까지 기후금융자금 790조 공급"
웅진 '지주회사 전환' 공정위 통보 받아, 자·손자·증손회사 10개 거느려
[15일 오!정말] 이재명 "26년 전 남북처럼 마주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황성환 차문현 각자대표로 전환, 사외이사에 박정림 선임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와 MLCC 수혜' 삼성전기 주가 16%대 급등, 코..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 관련 미래에셋증권 검사 착수
농협중앙회 8876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소각 및 원금 감면, 강호동 "포용금융 지속 확대"
두산에너빌리티, 5300억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①] 글로벌 자본 모이는 '신뢰의 우산' 만든 싱가포르, 규제..
DL이앤씨, 5500억 규모 제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