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지니뮤직 2분기 실적 줄어, 케이팝 인기에 해외매출은 호조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8-10 18:4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니뮤직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줄었다.

지니뮤직은 2021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611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 순이익 2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니뮤직 2분기 실적 줄어, 케이팝 인기에 해외매출은 호조
▲ 지니뮤직 로고.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4.2% 줄어들었다. 순이익은 4.8% 늘어났다.

2분기는 부진했으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반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지니뮤직은 2021년 상반기 매출 1221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거뒀다.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7.9% 늘어났다.

케이팝의 인기에 해외매출이 크게 는 덕분이다.

지니뮤직은 상반기 글로벌 음원유통부문에서 매출 117억 원을 냈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7.5% 증가했다.

2분기를 따로 떼서 봐도 해외매출은 좋았다. 지니뮤직은 2분기 글로벌 음원유통부문 매출이 61억 원으로 2020년 2분기보다 29.2% 늘어났다.

박효제 지니뮤직 경영기획실장은 “지니뮤직은 KT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한 그룹 콘텐츠사업 강화와 국내외 음원 유통사업 확대, 신성장동력 확보 추진 등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하겠다”며 “고객 중심 경영으로 음악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사업을 다변화해 꾸준히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수출 강화' 정책 한국에 타격 전망,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에 영향"
구글 AI 반도체 "엔비디아에 유일한 대항마" 평가, 브로드컴 미디어텍 수혜
구글 로보택시에 현대차 역할 주목, '중국산 차량 의존'에 미국 정치권 반발
네이버 최수연 "쿠팡 사태 이후 반사이익, 커머스 지표 유의미한 변화 있다"
[한국갤럽] 민주당 정청래 '긍정' 38% '부정' 45% , 민주당 지지층은 64% ..
그린피스 '국제올림픽위원회 규탄' 시위, 화석연료 기업 동계올림픽 후원 비판
[한국갤럽] 국힘 장동혁 '잘못하고 있다' 56% vs '잘하고 있다' 27%, TK 팽팽
미국 기술주 하락에 애플 주가 방어력 돋보여, AI 소극적 투자 전략 '전화위복'
[한국갤럽] 지방선거 지지 '여당' 44% '야당' 32%, 서울 부산 오차범위 안
'현대차·포스코퓨처엠 협력' 팩토리얼, 미국 승용차에 반고체 배터리 첫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