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그룹주 하락 많아, 현대로템 4%대 기아 2%대 빠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현대로템 주가는 10일 전날보다 4.30%(1150원) 내린 2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그룹주 하락 많아, 현대로템 4%대 기아 2%대 빠져
▲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과 미국의 군사 연합훈련을 비난하는 담화를 발표한 점 등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템은 철도사업을 주력으로 해 대표적 대북경제협력주로 꼽힌다.

기아 주가는 2.32%(2천 원) 하락한 8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오토에버와 현대건설 주가는 각각 1.95%(2500원)와 1.86%(1천 원) 내린 12만6천 원과 5만2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글로비스(-1.30%)와 현대모비스(-1.28%) 주가도 1% 이상 내렸다.

현대차(-0.90%)와 현대위아(-0.84%), 이노션(-0.81%) 주가도 내리면서 10일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9곳의 주가가 하락했다.

현대비앤지스틸과 현대차증권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2만1200원과 1만275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현대제철 주가가 유일하게 올랐지만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현대제철 주가는 0.20%(100원) 오른 5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