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중국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량 늘어, 신학철 "ESG 선도기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8-10 10:5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중국 배터리 소재 생산라인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LG화학은 중국 저장성 취저우 전구체공장이 저장성 최대 발전사인 절강절능전력으로부터 연간 5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LG화학 중국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량 늘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7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학철</a> "ESG 선도기업"
▲ LG화학 중국 저장성 취저우 전구체 공장. < LG화학 >

전구체는 양극재의 전 단계 원료로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을 결합해 만든다. 여기에 리튬을 더하면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가 된다.

취저우 전구체 공장은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내연기관 자동차 1만4천 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3만5천 톤의 탄소량을 감축할 수 있게 됐다.

제3자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취저우 전구체 공장은 고정된 가격으로 재생에너지를 받게 된다.

LG화학은 이번 계약으로 재생에너지를 일반 산업용 전력보다 낮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소 감축량도 인정받아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은 “국내외에서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신임 대표 내정
강태영 NH농협은행 홍콩 현장경영, "글로벌 사업 주요 수익축으로"
SK텔레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K AI데이터센터 울산' 구축 협력
6·27대책 이전 서울 아파트 주담대 평균 3억, 강남 서초 용산 성동 송파 순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144-20 가로주택정비 수주, "인근과 연계수주 검토"
홈플러스 점포 임대료 협상 결렬로 15곳 순차 폐점, 11월16일 5곳 문 닫아
현대건설 첫 우수협력 현장소장 시상, 이한우 "소장 역량이 곧 현대건설 신뢰"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유통혁신 인재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