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64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계웅</a> LX하우시스 대표이사가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사업부문 매각을 다시 추진할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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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에 성공하면 재무구조 개선과 효과도 누리고 PF(페놀폼)단열재생산 증설투자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X하우시스 자동차소재 매각 다시 추진하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64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계웅</a> 건자재에 집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6150100_236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64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계웅</a> LX하우시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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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건설업계와 증권업계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LX하우시스가 자동차소재사업부문의 매각에 다시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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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이전 협상가격으로 알려졌던 3천억 원 수준에서 자동차소재사업부문의 매각이 성사된다면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개선하고 PF(페놀폼)단열재 증설에 들어가는 자금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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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자동차 시트용 원단과 플라스틱 범퍼, 경량화 부품을 생산해 국내 완성차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경량화 부품의 신제품 개발을 추진했던 것이 부담이 컸다는 분석이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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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강 대표가 이른 시일안에 자동차소재사업부문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건설자재사업에 집중할 것이란 시각이 나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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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의 2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차입금은 9320억 원, 부채비율은 182.8%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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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가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사업부문 매각에 성공하면 현재 만만치 않게 늘어난 부채를 줄이고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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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는 LX하우시스의 건설자재사업의 강화를 위해 PF단열재 4호 공장을 202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1천억 원을 들여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현재보다 50%가량 더 늘어 연매출 4천억 원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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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PF단열재는 수익성이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정부가 준불연 단열재 적용범위를 넓히고 난연 성능평가시험 난도를 높임에 따라 LX하우시스가 이 시장을 잡기 위해 포석을 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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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불연재료란 불연재료(가열해도 연소하지 않는 소재)에 준하는 성질을 지닌 재료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재료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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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축용 단열재시장 규모는 2018년 1조3200억 원에서 2022년 1조5300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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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현재 3%대 초반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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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사업부를 매각해서 이 사업부가 실적에서 빠지면 영업이익률이 5%대로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사업부는 2018년 영업손실 88억 원, 2019년 영업손실 218억 원, 2020년 영업손실 453억 원을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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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비앤지스틸과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사업부문의 매각 관련 양해각서를 3월31일 체결했다가 협상을 중단했다. 당시 협상가격은 3천억 원 안팎 수준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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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대비앤지스틸과 협상에서 매각가격에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LX하우시스가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사업부문의 적자를 줄이며 다시 매각을 시도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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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2분기 매출 9007억 원, 영업이익 301억, 순손실 13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월29일 공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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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25.1% 늘고 영업이익은 127.9% 급증했다. 하지만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이는 400억 원가량의 자동차사업부문의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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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의 자동차사업부문 실적은 외부감사가 진행되고 있어 1~2주 뒤에 공시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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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는 자동차사업부문에서 영업손실 18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직전 분기 영업손실 32억보다는 줄어들었지만 2018년 2분기부터 13분기 연속 적자를 보는 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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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관계자는 “LX하우시스가 최근 사업방향을 인테리어부문 강화로 수정한 만큼 자동차소재사업부문의 매각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