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2020년 사회적가치 3158억 원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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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Net Zero) 2040’을 선포하고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더욱 힘쓰겠다는 목표도 내놓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네트웍스 작년 사회적 가치 3150억 창출, "친환경경영에 속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9111010_362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네트웍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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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2020년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 지배구조부분의 주요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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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핵심영역으로 민팃이 전개하는 중고폰 재활용사업, SK렌터카의 전기차 렌털사업, SK매직이 추진하는 친환경 제품 생산 등을 꼽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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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창출성과도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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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2020년 비즈니스와 사회공헌 등 사회성과부분에서 사회적가치 183억 원 규모를, 고용·배당·납세 등 경제간접기여부분에서 2975억 원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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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SK네트웍스는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을 통해 중고폰 39만 대를 수거해 환경적 측면에서 94억 원의 가치를 창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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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사업부문에서 휴대폰 유통과 물류 효율화를 통해 창출한 환경적 성과는 10억 원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산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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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부문의 스피트메이트사업에서는 자동차 워셔액 주입방식을 바꿔 플라스틱 28톤을 절감했다. SK매직도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제품군을 강화해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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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호텔에서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해 하루에 LED램프 약 1200개와 같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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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의 역할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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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우선 그룹 차원에서 공동결의한 넷제로 추진을 2040년까지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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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만큼 흡수해 결과적으로 온실가스가 증가하지 않는 제로(0) 상태를 만드는 것을 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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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SK매직, SK렌터카 등 자회사들과 함께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5% 감축하고 2040년에는 넷제로에 도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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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사옥∙사업장 등의 보일러 연료를 수소 및 전기 등으로 바꾸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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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K렌터카의 모든 차량을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한다. SK매직에서도 생산 제품의 친환경소재 활용률을 높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해 탄소배출을 줄이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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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관계자는 “SK네트웍스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전략을 세우고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ESG경영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구성원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의 크기를 넓혀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