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마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만든 한류상품 인기 얻어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3-08 14:5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한 자체브랜드(PL) 상품이 관광객들 사이에 호응을 얻고 있다.

한류상품인 ‘이마트XSM’은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SUM(썸)마켓 등을 통해 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마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만든 한류상품 인기 얻어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왼쪽)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위드미는 SM엔터테인먼트 서울 삼성동 신사옥 SUM마켓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매장이 개장 5일 만에 위드미 전체점포 평균매출의 2.5배를 웃돌았다고 8일 밝혔다.

위드미는 “한류 관광객의 특성상 대량구매가 많아 매출과 객단가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대형 연예기획사와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위드미 점포가 스타 콘텐츠와 이마트의 상품력이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입점한 위드미 매장의 방문객 가운데 85%는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드미를 찾은 관광객이 구매한 인기 품목은 ‘엑소 손짜장’과 ‘동방신기 트러플로즈 초콜릿’, ‘소녀시대 팝콘’, ‘샤이니 탄산수’ 등 이마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해 놓은 한류 상품이다.

이마트XSM 상품이 위드미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면서 SUM마켓 내 위드미의 고객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위드미 전체점포의 평균보다 5배 높았다.

SUM마켓은 SM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지하 1층에 약 250㎡(76평) 규모로 조성돼 티셔츠와 브로마이드 같은 기념품과 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