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반도체 통합분석기술센터 출범, "분석 신뢰도 높인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8-04 11:3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반도체 통합분석기술센터 출범, "분석 신뢰도 높인다"
▲ SK하이닉스 반도체 분석기술센터 직원이 고성능 집속이온빔(FIB-SEM) 장비로 반도체 제품의 단면 시료를 제작하는 모습. <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관련 통합분석기술센터를 만들었다.

SK하이닉스는 7월 분산돼 있던 반도체 분석인력과 장비들을 모아 통합분석기술센터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이전까지 SK하이닉스는 이천 캠퍼스의 5곳 건물에서 제각기 반도체분석실을 운영했다. 이에 협업 효율성이 떨어졌고 장비와 운영에 중복투자가 이뤄지는 등 비효율이 발생했다.

SK하이닉스는 2019년 3월부터 흩어져 있던 반도체분석실 인력과 장비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해 통합분석기술센터를 세웠다.

새 분석기술센터는 △공정 분석 △소자불량 분석 △재료 분석 △양산제품 분석 △분석기술 개발 △시장 분석 등 역할을 수행한다.

SK하이닉스는 분석장비와 운영인력의 집중을 통해 분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기술을 융합하고 응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만큼 기존에 분석이 어려웠던 난제들을 해결하거나 새로운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반도체 분석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기정 SK하이닉스 분석기술센터장은 “여러 반도체 분야의 분석 전문가들이 한 공간에서 더 활발하게 협력하고 협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석장비를 서로 효과적으로 폭넓게 활용해 분석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아이슬란드 '이브 온라인' 제작사 CCP게임즈 1771억에 매각
LG에너지솔루션, 독일 BMW에 10조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 122% 급증, 고수익 선종 건조 확대
신한카드 솔라나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 "차세대 금융 모델 선도"
국회 '조작기소 국조특위' 42일 활동 종료,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법안' 제출
금융당국, 두나무·빗썸·코인원과 '영업 일부정지' 처분 두고 법정 공방 지속
JW중외제약,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31개 품목 3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 받아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 뒤 6590선 하락 마감, 증시 위축에 현대..
F&F 1분기 매출 5609억 11% 늘어, "플래그십 매장 외국인 고객 늘어"
케이뱅크 상장 뒤 1분기 첫 실적 '합격점', 최우형 다음 과제는 '공모가'로 회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