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부겸 "부동산시장 너무 과열, '영끌' 젊은층에 큰 피해 갈 수도"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04 10:5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부겸 국무총리가 부동산시장이 과열돼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4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부동산시장은 지금 너무 과열돼 있고 자칫하면 '영끌'로 교란된 시장에 들어오는 젊은층에 큰 피해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부동산시장 너무 과열, '영끌' 젊은층에 큰 피해 갈 수도"
김부겸 국무총리.

그는 "끊임없이 올라가는 물가는 없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의 말이고 항상 조정기를 거치곤 한다"며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것이 정상적 상태는 아니지 않으냐"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시장을 교란해 가격만 올리고 빠지는 데 분명히 조치하겠다"며 "내 집 마련을 하는 분들에 관한 금융지원 약속을 지키겠다는 원칙은 지키겠다. 믿어달라"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지급범위를 놓고 선별지급하는 데 양해를 구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국민의 88%에 지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지급 대상기준을 정하는 데 경계지역이 있어 억울한 분도 생길 것이다"며 "더 어려운 취약층을 돕기 위한 것인 만큼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분들이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태원, 인사동 등 외국인 손님이 끊겨 힘들어하는 곳이 있는데 지원이 필요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지자체와 그런 사정·정보를 교류하면서 도울 방법을 꼭 찾겠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합병 검토 거부, 합병 제안 얼라인 "이사회 의사록 열람 청..
현대로템 대만 도시철도 전기·기계 공급 사업 낙찰, 3585억 규모 사업 
[28일 오!정말] 국회의장 조정식 "내년 개헌 적기,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 선택의..
일본 구마모토에 진도 7.1 강진 발생, 대만 TSMC "반도체 공장 피해 살피는 중"
CJ제일제당 전분당 사업 매각 검토, 시장에서 매각가격 3천억 거론
금융위원장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요건 상향과 투자한도 설정 검토"
서울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조합 대우건설 시공사 선정 취소, 대우건설 "법적 절차 밟을 것"
기업가치 낮은 상장사 11월부터 공표, 증권사 MTS에 '저PBR' 태그 붙는다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생산연령인구는 70% 아래로
플레디스엔터 핵심 세븐틴 '군 입대 공백기' 본격화, 창업자 한성수 신인 걸그룹 '튜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