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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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국내 빙과부문 매출 호조 등에 힘입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제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아이스크림 전문점 늘어 빙과 호조"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4074516_251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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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롯데제과 목표주가 2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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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롯데제과 주가는 13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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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국내 빙과부문 매출이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7월 폭염 영향으로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8월에도 기저효과를 볼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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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전문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국내 빙과부문 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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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납품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수는 2020년 상반기 1228곳에서 2021년 상반기 2410곳으로 96% 증가했다. 이에 따라 관련 매출 역시 약 72%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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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롯데제과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효과, 제품 가격 인상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2022년에는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 건과시장도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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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말부터는 올해 상반기 국내 제빵부문과 카자흐스탄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한 효과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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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3분기 해외법인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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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인도와 카자흐스탄에서는 2분기 출시한 신제품 판매 증가가 기대되고 벨기에에서는 판매채널 전환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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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02억 원, 영업이익 57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