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벤처기업협회와 손잡고 협력사와 스타트업 사이 상생협력의 기회를 제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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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엔지니어링,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협력사-스타트업 협력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9152251_2591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엔지니어링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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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은 협력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지닌 스타트업과 협력사를 연결시켜주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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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모하는 혁신기술은 건설정보모델링(BIM), 가상·증강현실, 모듈화, 3D프린팅,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11개 건설·엔지니어링분야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와 스타트업의 협업 관심분야에 맞춰 짝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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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제휴 수요를 조사하고 참여 협력사 목록을 벤처기업협회에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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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 기업을 공모해 최종적으로 협력사와 스타트업 사이 기술제휴를 추진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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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와 스타트업이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한 신기술의 사업성 검토를 한 뒤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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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사가 협업해 새로운 기술과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적극적으로 협력사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