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거리두기 4단계로 즉시배송 매출 빠르게 늘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8-03 11:1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즉시배송서비스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계기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3주 동안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 매출이 직전 3주와 비교해 5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거리두기 4단계로 즉시배송 매출 빠르게 늘어"
▲ 고객이 홈플러스 익스플레스에서 장을 보는 모습.

즉시배송 매출은 서비스를 시작한 3월과 비교하면 275%, 6월보다는 53% 늘었다.

즉시배송 서비스는 점포 반경 2∼2.5km 거주 고객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집에서 가까운 슈퍼마켓에서 그날 요리할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을 빠르게 받는 수요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올해 7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체 매출은 6월보다 6%, 지난해 6월보다 4% 늘었다. 신선식품과 간편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 10% 증가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매장 내 비식품 상품 수를 줄이고 대신 식품을 대형마트의 90%까지 늘린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올해 안에 159개 점포를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임기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장은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신선한 상품을 온라인 주문 고객에게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는 것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만의 큰 경쟁력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혁신전략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올라인(All-Line) 유통기업으로서 고객 쇼핑경험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