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코리아 자회사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총괄디렉터로 윤명진 임명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8-02 12:4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코리아 자회사인 네오플이 대표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라이브서비스 총괄을 윤명진 네오플액션스튜디오 이사에게 맡겼다. 

네오플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인 던전앤파이터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 리더십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며 “윤명진 이사를 던전앤파이터의 새 총괄디렉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넥슨코리아 자회사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총괄디렉터로 윤명진 임명
▲ 윤명진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총괄디렉터.

던전앤파이터는 네오플에서 2005년에 내놓은 PC온라인 액션게임이다. 한국과 중국 등에서 크게 흥행해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으로도 꼽힌다.

윤 디렉터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던전앤파이터 개발 디렉터로 일했다. 당시 던전앤파이터의 신규회원 가입자 수가 이전보다 2배 늘어나는 등의 흥행을 이끌었다. 

그 뒤에는 네오플의 개발스튜디오인 네오플액션스튜디오를 총괄해 왔다. 이번 인사로 던전앤파이터의 개발과 국내외 라이브 서비스까지 함께 이끌게 됐다. 

네오플액션스튜디오는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 기반의 새 게임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프로젝트BBQ’를 만들고 있다. 

노정환 네오플 대표이사는 “윤 디렉터는 지금의 던전앤파이터가 있기까지 핵심 역할을 맡았고 탁월한 개발 리더십과 함께 던전앤파이터를 향한 애정과 소통능력을 두루 갖췄다”며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의 경쟁력 강화를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디렉터는 “이전처럼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던전앤파이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놓고 개발진과 함께 깊이 고민해 더욱 발전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AI 메모리반도체 내년에도 공급 차질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역부족
NS홈쇼핑, 농어촌 ESG 실천 인정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받아
[한국갤럽] 주가 전망 '상승' 45% vs '하락' 25%, 보수층은 '하락' 우세
미국 에너지부 '바이든 정책 지우기', 재생에너지 지원 철회하고 LNG와 원자력 집중
중국 CATL 소형 트럭용 '나트륨 배터리' 출시, 올해 대규모 상용화 목표  
한화투자 "SM엔터 올해부터 수익성 상승 전망, 국내 신인 보이그룹 데뷔"
[한국갤럽] 국힘 한동훈 제명 '적절' 33% '부적절' 34%, 국힘 지지자 48% ..
기업은행장 장민영 첫 출근 무산, 노조 체불임금 지급 약속 요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상승, 중도층은 2%p 오른 65%
미국 빅테크 지난해 로비자금 1억 달러 첫 돌파,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역대 최대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