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자체 메타버스플랫폼 구축 검토, 함께 할 외부 협력사 찾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29 15:1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외부업체와 손잡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9일 “외부 협력사를 찾아 메타버스플랫폼 구축과 관련한 계약을 맺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자체 메타버스플랫폼 구축 검토, 함께 할 외부 협력사 찾아
▲ 신한은행이 구축한 메타버스플랫폼.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신한은행과 협력사의 자체기술로 구축해 운영한다는 것이다.

국내 금융회사들은 최근 네이버Z ‘제페토’ 등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업무회의를 열거나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메타버스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30대 이하 MZ세대 고객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신한은행은 여기서 더 나아가 외부 플랫폼을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마케팅과 서비스, 금융교육 등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은행은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신한 쏠 베이스볼파크’를 열고 고객들을 초청해 가상공간에서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을 함께 응원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