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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째 뽑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28 1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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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1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째 뽑혀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국민 추천 등을 기반으로 후보기업을 발굴해 최종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해당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정책자금 지원과 세액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가족돌봄 휴가를 비롯해 반반차 제도, 월1회 유급 보건휴가, 난임직원 시술비 지원, 안심귀가서비스 등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노력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무급휴직이나 월급여를 감액하는 휴직제도를 시행하지 않은 게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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