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회사 맥쿼리그룹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미국 수소전기트럭시장에 진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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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그룹은 27일 현대자동차와 맥쿼리그룹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지원하는 미국 최대 수소전기트럭 상용화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맥쿼리 컨소시엄, 미국 수소전기트럭 상용화 입찰 따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27102746_380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자동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맥쿼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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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과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EC)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상용트럭 입찰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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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3년 초부터 공급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30대가 오클랜드시와 오클랜드 항구를 오가는 오염물질 고배출 트럭을 대체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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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 비영리단체인 CTE 주도로 현대자동차, 맥쿼리를 비롯한 전문기업들이 함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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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엘리먼트퓨얼(FEF)는 수소연료와 관련 인프라를 제공하고 노칼KW는 트럭 서비스와 정비를 담당한다. 현대글로비스 아메리카는 프로젝트 운영사로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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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는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젝트 자금의 일부를 지원한다. 30개 트럭의 잔존가치를 분석한 뒤 잔존가치 선투자를 통해 트럭 운영사에게 경쟁력 있는 리스서비스와 총소유비용(TCO)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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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리디 맥쿼리 시니어매니징 디렉터는 “탄소 무배출 트럭의 북미시장 상용화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맥쿼리가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이정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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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그룹은 현재 50GW에 이르는 녹색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2010년 이후 630억 호주달러(약 54조 원)를 녹색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하거나 금융주선했다. 맥쿼리그룹은 2050년까지 자사 및 관련 투자 회사의 탄소제로를 달성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