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가 건설기계 중간지주사 현대제뉴인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다.<br />
<br />
현대중공업지주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제뉴일 주식 114만1947주를 5709억7350만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중공업지주 현대제뉴인 주식 114만 주 더 취득, 5710억 넣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29000756_499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현대중공업지주는 현금출자 및 현물출자 방식으로 현대제뉴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현대제뉴인이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한다.<br />
<br />
현금출자 규모는 2179억 원이다. 현물출자는 규모는 현대건설기계 발행주식 652만4628주, 3530억7350만 원으로 현대중공업지주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건설기계 발행주식(33.12%) 전부를 현대제뉴인에 현물출자한다.<br />
<br />
현대중공업지주는 현재 현대제뉴인 지분 100%를 확보하고 있고 취득 후 현대제뉴인 주식 142만5947주를 역시 100% 보유하게 된다.<br />
<br />
현금출자 이행일은 2021년 7월29일, 현물출자 이행일은 2021년 8월2일이다.<br />
<br />
현대중공업지주는 취득 목적을 “새업재편을 통한 사업시너지 극대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