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ASML 2분기 반도체장비 수주규모 가파른 증가, 순이익도 호조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21 15:0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덜란드 반도체장비기업 ASML이 2분기에 반도체장비 수주규모를 늘렸다.

ASML은 2분기 매출 40억2천만 유로, 순이익 10억3800만 유로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ASML 2분기 반도체장비 수주규모 가파른 증가, 순이익도 호조
▲ ASML 로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0.9%, 순이익은 38.2% 늘었다.

2분기 예약매출은 82억7100만 유로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50%가량 증가했다. 예약매출은 ASML이 이 기간 수주한 반도체장비의 규모를 말한다.

이번 예약매출을 포함해 ASML이 확보한 수주잔고는 현재 약 175억 유로에 이른다.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49억 유로 규모를 포함한 수치다.

전체 노광장비 판매대수는 2020년 2분기 61대에서 올해 2분기 72대로 늘었다.

피터 베닝크 ASML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제품군에 관한 수요는 여전히 많다”며 “장기적 수요는 로직과 메모리분야의 최첨단 공정뿐 아니라 기존 공정에도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ASML은 3분기 매출 52억~54억 유로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ASML은 최첨단 반도체장비인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독점생산하는 기업이다. 기존 노광장비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대만 TSMC, 인텔, SK하이닉스 등 세계적 반도체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