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예스24 월간지 '더뮤지컬' 인수해 재발간, "공연 관련 사업 시너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7-19 11:3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서 및 공연 티켓 판매기업 예스24가 뮤지컬 전문지를 인수했다.

예스24는 공연 전문기업인 '클립서비스'로부터 뮤지컬 전문잡지 '더뮤지컬'을 인수해 올해 연말 재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스24 월간지 '더뮤지컬' 인수해 재발간, "공연 관련 사업 시너지"
▲ 예스24(위쪽)와 더뮤지컬 로고.

김석환 예스24 대표이사 부회장은 더뮤지컬 발행인이 되고 편집장은 기존 배경희 더뮤지컬 편집장이 그대로 맡는다.

이에 따라 예스24는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예스24티켓', 공연장을 운영하는 '예스24스테이지'에 이어 공연 관련 사업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김 대표는 "예스24가 도서 및 공연분야에서 제공해 온 다양한 서비스가 더뮤지컬을 만나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에게 풍부하고 유익한 공연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뮤지컬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더뮤지컬은 2000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 월간지다.

더뮤지컬은 2020년 코로나19에 따른 공연업계 침체에 따라 재정위기에 빠지면서 같은해 12월 207호를 마지막으로 무기한 휴간에 들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