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경남은행, 경남 15개 기관과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보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7-14 17:1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 등 15개 공공‧민간기관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13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실버카페 ‘바다마실 카페온’에서 경상남도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노인일자리 관련 15개 단체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경남 15개 기관과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보태
▲ 김영원 BNK경남은행 그룹장(사진 뒷줄 왼쪽 두 번째)과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사진 앞줄 오른쪽 네 번째) 등이 7월13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BNK경남은행>

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60세 이상 노년세대를 향한 사회적 인식 개선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시니어인턴 채용 확대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도 구성된다.

BNK경남은행은 2019년에는 경상남도와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서성동지점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60대 이상 지역 노인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실버카페 ‘카페아리’ 입점을 도운 바 있다.

이 밖에 경남지역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임차보증금 대출도 지원해오고 있다. 이 가운데 진주시니어클럽에는 경상남도 서부청사 입주를 위한 임차료와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영원 경남은행 고객지원그룹장은 “경상남도가 그동안 노인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힘쓴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에 참여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