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나스미디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온라인 광고부문과 신사업 다 좋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7-13 08:4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스미디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본업인 온라인 광고대행사업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케이딜 등 상반기 시작한 신사업들도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나스미디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온라인 광고부문과 신사업 다 좋아"
▲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이사.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나스미디어 목표주가 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나스미디어 주가는 4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 연구원은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광고대행 등 본업 실적이 좋은 데다 3분기부터 CPS(판매수수료 형태의 광고) 플랫폼 등 신사업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나스미디어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2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8.4%, 영업이익은 42.1% 늘어나는 것이다.

2분기 게임과 가전, 쇼핑몰 광고주 중심으로 사업을 키워가며 온라인 광고대행부문 매출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나스미디어는 모바일플랫폼부문도 인공지능 바탕의 CPS 전문 플랫폼사업 등으로 확장하면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나스미디어가 올해 1분기 론칭한 케이딜 취급고도 매월 늘어나고 있다. 

케이딜은 KT 통신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문자광고상품이다. 나스미디어 케이딜서비스는 출시 약 5개월 만에 취급 제품 수가 600여 개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스미디어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문자 발송건수를 높여가고 있고 기획전 등 프로모션도 진행하면서 취급고와 구매 전환율 등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스미디어 자회사 플레이디는 올해 2분기 대형 고객사의 광고 집행 재개에 따라 검색광고(SA)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남 연구원은 “다만 플레이디는 올해 자체 커머스 브랜드 개발과 육성을 위한 마케팅 집행과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나스미디어 실적에 크게 기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며 “플레이디는 최근 건강기능식 브랜드를 출시했고 커머스 사업모델들을 시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스미디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0억 원, 영업이익 3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22.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