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펄어비스 목표주가 높아져, "검은사막 모바일 10월 중국 출시 예상"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7-09 08:5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펄어비스는 중국에 하반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M'을 출시하며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 목표주가 높아져, "검은사막 모바일 10월 중국 출시 예상"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9일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6만6천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8일 7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올해 10월 전후로 검은사막M의 중국 출시가 예상된다”며 “검은사막M이 중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어 실적 기여도가 높을 것이다”고 바라봤다.

펄어비스는 6월 말 검은사막M에 관하여 중국에서 게임 서비스 허가인 판호를 발급받았다.

김 연구원은 검은사막M 출시 초기에는 중국 현지 앱스토어 기준 매출 5위 이상을 보이고 하루평균 매출 28억 원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검은사막M은 중국 최대 게임 사이트인 '17173'에서 모바일게임 기대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붉은사막'의 PC버전과 모바일 버전, 2021년 말에는 메타버스 게임인 '도깨비' 등의 신작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는 기존 게임의 안정화를 위한 일회성비용 등이 반영돼 당초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산되지만 하반기부터 신작이 연이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시장에서 가능성과 신작인 붉은사막을 향한 기대감이 더해져 2022년에는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378억 원, 영업이익 765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51.3%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