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정치참여 뒤 최재형 처음 만나, "존경 받았던 감사원장"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7-08 17:5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치참여 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4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재형</a> 처음 만나, "존경 받았던 감사원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예비역 대령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정치참여 의사를 밝힌 뒤 처음 만났다.

윤 전 총장은 8일 최 전 원장의 아버지 고 최영섭 예비역 대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윤 전 총장은 오후 3시48분경 빈소에 도착한 뒤 40여 분 동안 머무르며 상주인 최 전 원장과 대화했다.

윤 전 총장은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최 전 원장은 정치를 하느냐 안 하느냐와 관계없이 존경받는 감사원장이었고 작고한 어르신은 6·25전쟁 때 나라를 지켜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분”이라며 “당연히 와야 할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최 전 원장과 인사만 했고 조문 온 다른 사람들과 일상적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취재진이 ‘최 전 원장과 정치적 공감대가 커졌는가’라고 묻자 “그건 너무 많이 나간 추측”이라며 “그런 것은 없다”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기자들이 ‘윤 전 총장과 어떤 대화를 했는가’라고 묻자 “조문해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