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호주 철광석회사와 탄소중립 협력, 김학동 "탄소배출 저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7-08 17:3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철광석을 공급하는 호주회사 리오틴토와 저탄소원료기술 개발 등을 포함해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포스코는 8일 화상회의를 통해 리오틴토와 ‘탄소중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호주 철광석회사와 탄소중립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9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학동</a> "탄소배출 저감"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 대표이사 사장.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알프 배리오스 리오틴토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포스코에게도 중요한 아젠다(의제)이다”며 “리오틴토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강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우선 저탄소원료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철광석 생산부터 수송, 철강제품 제조까지 이어지는 철강 가치사슬(밸류체인)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리오틴토는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회사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포스코 이외에도 고객사인 중국 철강사인 보무, 일본제철 등 세계 주요 철강사들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알프 배리오스 리오틴토 마케팅부문장은 “포스코가 탄소배출 저감목표를 달성하는데 협력해야 할 중요한 고객사”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탄소 철강산업으로 전환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