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고객예탁자산 400조 넘어서, 최현만 "고객과 성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7-07 18:2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 고객 예탁자산이 400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6월 말 기준 고객 예탁자산이 400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예탁자산 400조 넘어서, 최현만 "고객과 성장"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지난해 8월 예탁자산 규모가 300조 원을 넘겼는데 10개월여 만에 100조 원 이상의 자금이 신규유입된 것이다.

400조 원의 고객 예탁자산 가운데 개인고객의 예탁자산은 296조5천억 원으로 300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고객 가운데 1억 원이 넘는 예탁자산을 보유한 고객은 3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머니무브'가 본격화하며 국내외 주식과 퇴직연금 등에 돈이 몰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외주식자산과 연금자산 규모가 각각 20조 원을 넘어섰고 특히 해외주식 자산은 올해에만 5조 원 증가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를 지니고 있는 기업"이라며 "우량자산을 기반으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 고객 동맹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