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의원 유동수, 종부세 '상위 2% 주택'에 부과 법안 당론으로 발의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7-07 18:0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을 상위 2%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한정하는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유동수 민주당 의원은 7일 1가구 1주택자의 종부세 과세기준을 공시가격 상위 2%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한정하는 종부세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대표발의했다. 유 의원은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다. 
 
민주당 의원 유동수, 종부세 '상위 2% 주택'에 부과 법안 당론으로 발의
▲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번 개정안은 전국 주택공시가격 개인별 합계액을 0~100%로 순서를 매긴 뒤 상위 2% 주택소유자에게만 종부세를 납부하도록 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과세 판단기준을 3년마다 조정하도록 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도 높였다. 고령자는 소득 및 연령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분의 종부세 납부를 해당 주택 처분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민주당은 6월18일 의원총회 표결을 거쳐 이런 내용의 종부세 개정 방안을 당론으로 결정한 바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종부세 납부대상은 당초 18만3천 명에서 9만4천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개정안 공동발의에는 민주당 부동산특위 위원장 김진표 의원을 포함해 23명이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