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레드 수익성 본격적으로 확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07 08:4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OLED)패널사업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며 전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LG디스플레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레드 수익성 본격적으로 확보"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3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만4250원에서 장을 마쳤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TV용 대형 올레드패널을 양산한다. 또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중소형 올레드패널도 만들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올레드사업에서 영업적자를 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올레드사업이 3분기부터 영업이익을 거두며 흑자로 돌아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대형 올레드는 3분기 손익분기점에 도달해 2022년부터 연간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형 올레드는 3분기 흑자전환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소 연구원은 “선진국 프리미엄TV시장에서 올레드TV가 대세가 되고 있다”며 “LG디스플레이는 사업구조를 올레드로 전환하는 데 따른 가치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29조8429억 원, 영업이익 2조69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3.2% 늘어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