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건설, 하반기 건설업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기업에 뽑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7-06 17:5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건설이 하반기에 자체적으로 외부 안전컨설팅 회사를 선정해 안전점검을 할 수 있게 됐다.

호반건설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1 하반기 건설업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호반건설, 하반기 건설업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기업에 뽑혀
▲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호반건설 등 대상 기업은 자율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행하면 프로그램 이행 기간 동안 3대 취약시기(동절기, 장마철, 해빙기) 감독과 추락 감독을 유예받는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 안에서 2021 하반기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에 선정된 기업은  호반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3곳뿐이다.

2021 하반기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기업은 발생일 기준으로 2019년과 2020년 사고사망재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입찰참가심사기준의 산재예방실적평가 70점 이상, 산업재해발생률(사고사망만인율) 평균 0.5배 이하, 시공 공사금액 120억 이상 건설현장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호반건설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부터 현장의 안전감시단을 1.5배 증원했고 위험작업 진행 때 상주하도록 관리체제를 강화했다”며 “호반건설은 자체 개발한 위험성평가시스템인 HAPS을 현장 적용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건설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하는 등 안전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2011년부터 ‘건설업 자율안전보건컨설팅사업’을 통해 공사금액 120억 원 이상의 중·대형건설현장에 건설회사가 외부 안전보건 컨설팅회사를 선정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게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