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올해 11개 국가에 클라우드 콜센터 도입, 코로나19 예방책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06 10:4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대응할 수 있는 콜센터를 도입한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법인에 클라우드 콜센터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이탈리아, 베트남,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10개 국가에 추가 적용하기로 했다.
 
LG전자 올해 11개 국가에 클라우드 콜센터 도입, 코로나19 예방책
▲ LG전자 로고.

클라우드 콜센터 상담원은 PC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면 집, 사무실 등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할 수 있다. 상담원 사이 코로나19 감염에 관한 우려를 줄이면서 고객과 상담할 수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 콜센터에는 고객의 상담 내용을 문자로 바꿔주는 기능(STT, Speech to Text)이 적용됐다. 상담에서 자주 나오거나 우선 처리가 필요한 사항 등을 빠르게 파악하도록 돕는다.

챗봇,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때 여러 법인이 한꺼번에 적용할 수 있어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클라우드 콜센터의 장점으로 꼽힌다. 

LG전자는 글로벌법인에 순차적으로 클라우드 콜센터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국내 도입은 내년 초로 예정됐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 전무는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