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강대석, 신한금융투자의 베트남 현지법인 영업 시작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2-24 19:2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대석, 신한금융투자의 베트남 현지법인 영업 시작  
▲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가운데)이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현지법인 '신한금융투자베트남' 현판식에서 박노완 주호치민 총영사(왼쪽), 정만기 신한금융투자베트남 법인장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에 100% 지분을 보유한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법인인 신한금융투자베트남의 현판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신한금융투자베트남은 자본금 80억 원 규모로 설립됐다.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에 등록된 79개 증권사 가운데 비교적 작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베트남 증권시장의 빠른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 사장은 “신한금융투자베트남은 철저하게 현지화를 하고 신한베트남은행과도 시너지를 내 영업기반을 확보하겠다”며 “베트남 자본시장의 성장에 따라 법인 규모도 장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최근 연평균 6%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에 등록된 상장사도 2005년 37개에서 지난해 670개로 증가했다.

강 사장은 “신한금융투자베트남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투자자산을 발굴하는 등 동남아시아 진출의 전초기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7월 베트남 남안증권의 지분 100%를 사들인 뒤 현지법인 등록절차를 거쳐 신한금융투자베트남으로 출범시켰다. 한국 증권사 가운데 베트남 현지 증권사의 지분을 100% 인수한 곳은 신한금융투자가 처음이다.

신한금융투자베트남은 장기적으로 인수합병과 기업공개(IPO) 등 투자금융(IB) 사업도 현지에서 전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