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이재명 '미국 점령군' 발언 부적절, 분열로 이득 보려는 술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7-05 10:3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미국 점령군' 발언 부적절, 분열로 이득 보려는 술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국민 분열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보려고 한다며 비판했다.

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지사의 ‘미국 점령군’ 발언을 두고 “이 지사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관해 미국 점령군과 친일세력의 합작이라고 단정을 지은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국민 분열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보고자 하는 매우 얄팍한 술수”라고 말했다.

그는 “친일 논란을 일으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자체를 폄훼라는 시도”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 지사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부정하며 분열을 조장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 지사는 2017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할 때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는 참배할 수 없다며 분열의 정치를 본인의 정체성으로 삼았던 적이 있다”며 “이번에는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지 않기 위해 아예 모든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지 않는 황당한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당선 이후 정당을 대표해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도 현충원에서 예를 갖췄다"며 "이는 2015년 문재인 대표 당선 이후로 내려오는 민주당 문화인 것으로 안다”고 꼬집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