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사장단회의 열고 ESG경영 선포, "2040년 탄소중립 달성"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7-01 10:3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2021년 하반기 사장단회의에서 전사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린다.

롯데그룹은 1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4시간30분 동안 신동빈 회장 주재로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회의)를 열고 이런 경영전략을 논의한다.
 
롯데그룹 사장단회의 열고 ESG경영 선포, "2040년 탄소중립 달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날 롯데그룹이 내놓는 ESG경영 선포문에는 △2040년 탄소중립 달성 △상장계열사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구성 추진 △CEO 평가 때 ESG 관리성과 반영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은 먼저 204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탄소배출 감축 및 친환경 기여를 목표를 10년 단위로 설정해 이행해 나간다.

단기적으로는 공정 효율화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혁신기술 적용 및 친환경사업을 통해 완전한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단계적 전략을 수립한다.

ESG경영 강화를 위해 상장 계열사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사 CEO 평가에 ESG경영 성과를 반영한다. 또 ESG경영 전담조직도 구성해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롯데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도 발표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 슬로건에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두에게 이로운 혁신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