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일본 파나소닉 테슬라 보유지분 다 매각, "전기차배터리 공급은 계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 기업 파나소닉이 11년 동안 보유하고 있던 테슬라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현지매체는 파나소닉이 올해 3월 말까지 테슬라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파나소닉 테슬라 보유지분 다 매각, "전기차배터리 공급은 계속"
▲ 파나소닉 로고.

파나소닉은 테슬라 주식을 팔아 최대 4299억 엔(약 4조4천억 원)가량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됐다.

보도에 따르면 파나소닉 측은 이번 테슬라 지분 매각은 사업 제휴와 별도로 결정한 사안으로 테슬라에 전기차용 배터리는 계속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나소닉은 2009년부터 테슬라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테슬라가 나스닥에 상장한 직후인 2010년 말 사업 제휴 강화 등을 목적으로 테슬라 보통주 140만 주를 1주당 21.15달러에 매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 한투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치열해진다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승산 있나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 전쟁 여파에 격..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판·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만든다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앞에 놓인 '연임 변수',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관건
[11일]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
유럽 재고 바닥에 LNG 쟁탈전 벌어진다, 한국 물량 확보에 변수로 등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