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휴게소 폐플라스틱 재활용사업에 힘보태기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6-24 16:2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나오는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사업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24일 한국도로공사,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 SK종합화학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휴게소 폐플라스틱 재활용사업에 힘보태기로
▲ SK이노베이션, 한국도로공사,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 SK종합화학은 24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의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SK이노베이션 등 4자 협의체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자원순환을 위한 폐플라스틱 분리배출 캠페인 △폐플라스틱 재활용사업 △친환경 사회적기업 육성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협력한다.

4자 협의체는 우선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 초부터 전국 200여 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휴-사이클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자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4자 협의체는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휴게소에 폐페트병 전용 수거함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적힌 안내판을 설치한다.

또 휴게소 5개를 뽑아 폐페트병을 넣으면 자동으로 상표가 제거된 뒤 압축되는 자동분리수거기를 도입한다.

4자 협의체는 휴게소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교통안전용품, 우산, 가방 등을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 센터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며 "SK이노베이션과 SK종합화학은 앞으로 플라스틱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