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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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대표는 리모델링사업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쌓고 있는데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까지 따내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순위 1위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DL이앤씨 북가좌6구역 재건축 따낼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도시정비 1위 원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13155756_183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DL이앤씨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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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에 입찰하기 위한 내부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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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번지 일대에 아파트 197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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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사업 일감이 귀한 서울에서 나온 대단지인데다 서울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붙어 있는 좋은 입지 등으로 대형건설사들이 수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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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대표는 신탁방식 재건축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워 수주영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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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은 부동산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아 신탁방식 재건축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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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방식 재건축사업은 부동산신탁사가 사업시행과 자금조달 등을 대행하기 때문에 조합의 자금운용능력이 일반 재건축조합보다 뛰어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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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이주비 등을 내세운 각종 사업비 지원보다는 준공이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특화설계 등에 조합원 표심이 몰리는 사례가 많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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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신탁방식 도시정비사업 누적수주 1위에 올라 있는데 이 같은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건설업계는 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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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대표가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순위 1위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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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까지 포함하면 올해 상반기에 1조7935억 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해 도시정비 수주순위 1위를 차지하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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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 산본율곡아파트(4950억 원), 산본 우륵아파트(3225억 원),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2159억 원) 등 굵직한 리모델링사업 3건을 잇달아 수주한 것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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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은 2천여 세대에 이르는 규모를 고려하면 공사비가 4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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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대표가 이 사업의 수주에 성공하면 대우건설(1조7372억 원), 현대건설(1조2919억 원)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순위 상위권 건설사들과 격차를 단번에 벌릴 수 있는 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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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2018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순위 1위를 차지한 뒤 2019~2020년은 ‘톱3’에도 들지 못했다는 점을 살피면 마 대표 임기 첫해에 수주순위 1위 등극은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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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많은 대형건설사들이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마 대표는 치열한 수주경쟁을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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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를 포함해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우미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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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롯데건설은 롯데쇼핑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 롯데쇼핑몰 개발사업과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을 연계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워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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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6구역 재건축조합은 7월14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뒤 8월 조합원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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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관계자는 "입찰 마감까지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 참여 여부를 밝힐 수 없다"면서도 "수주와 관련해 내부적 준비는 해두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