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11번가 "코로나19 보복소비로 면세점과 명품 콘텐츠 조회 많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21 11:5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1년 동안 대리만족, 보복소비, 집 안 생활 관련 쇼핑 콘텐츠의 조회 수가 높았다는 자료가 나왔다. 

11번가는 2020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쇼핑 콘텐츠 전문관 콘텐츠랩(Lab)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면세쇼핑, 명품, 집 안 생활(집콕) 관련 콘텐츠가 조회 수 상위권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 "코로나19 보복소비로 면세점과 명품 콘텐츠 조회 많아"
▲ 11번가 콘텐츠Lab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면세쇼핑과 명품, 집 안 생활 관련 쇼핑 콘텐츠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11번가 콘텐츠랩은 고객의 쇼핑 알고리즘에 바탕해 개인별 맞춤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관이다. 패션, 뷰티, 식품, 해외직구, 여행, 리빙, 가전 등 16개 부문에서 쇼핑 콘텐츠 1만3천여 개를 제공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1년 누적 조회 수 기준으로 콘텐츠랩의 ‘방구석에서 즐기는 면세점 쇼핑’이 조회 수(17만 회)가 가장 많았다. 

방구석에서 즐기는 면세점 쇼핑은 해외여행을 가지 못한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해외 브랜드 면세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11번가에 입점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상품들을 소개한 쇼핑 콘텐츠다.

여성 명품 지갑(16만 회), 나이키 키즈 운동화(15만 회), 나이키 슈즈(11만 회), 명품백 베스트(9만5천 회) 등 명품 패션 관련 제품들이 그 뒤를 이었다. 홈인테리어, 홈웨어, 홈카페 등 집콕 생활 관련 콘텐츠들도 인기가 높았다고 11번가는 설명했다.

남은희 11번가 커머스혁신담당은 “11번가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 쇼핑 큐레이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쇼핑정보를 먼저 제공하겠다”며 “이커머스기업 가운데 독보적 콘텐츠 리더십을 지닌 커머스포털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