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피플바이오 주가 장중 뛰어, 알츠하이머 조기진단키트 보유 부각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피플바이오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가 18년만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피플바이오 주가 장중 뛰어,  알츠하이머 조기진단키트 보유 부각
▲ 피플바이오 로고.

8일 오전 11시50분 기준 피플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3.48%(5400원) 오른 2만8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7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아두카누맙(Aducanumab)을 승인했다. 18년 만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허가를 승인한 것이다.

바이오젠의 신약은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플라그를 감소시켜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들의 인지력 저하를 늦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치매 진단업체인 피플바이오의 주가도 오르고 있다.

피플바이오는 퇴행성 뇌질환 혈액진단기술 개발기업으로 혈액기반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제품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피플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8년 알츠하이머 혈액진단키트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2020년에는 유럽인증(CE)을 획득했다.

피플바이오의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가격은 다른 회사 제품의 10분의 1 수준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