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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793명으로 감소, 중국 본토 포함 23명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6-01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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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793명으로 줄었다. 전날(2877)명 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로 2개월 만에 1천 명대로 떨어졌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1일 0시(이하 현지시각)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만7457명, 누적 사망자는 1만3073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793명으로 감소, 중국 본토 포함 23명
▲ 일본 수도 도쿄도 주오구의 번화가가 행인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5월31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1793명, 사망자는 80명 나왔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천 명대 아래로 내려간 것은 4월5일(1572명) 뒤 처음이다.

광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훗카이도 279명, 도쿄도 260명, 아이치현 145명, 오키나와현 142명, 가나가와현 139명, 오사카부 98명, 후쿠오카현 66명, 히로시마현 65명, 사이타마현 67명, 효고현 29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했다. 본토 확진자는 11명으로 모두 광둥성에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12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하이에서 7명, 광둥성은 2명, 쓰촨성은 2명, 장쑤성은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1122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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