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모든 사업에서 수익성 개선세 지속"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27 07:4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 반도체기판, 전장부품 등 모든 사업의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모든 사업에서 수익성 개선세 지속"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7일 LG이노텍 목표주가 2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26일 LG이노텍 주가는 19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이노텍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380억 원, 영업이익 134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48.2% 늘고 영업이익은 146.1% 급증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은 2분기 광학솔루션과 반도체기판사업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효율화효과가 확대될 것이다”며 “전장부품사업도 흑자를 이어갈 것이다”고 바라봤다.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은 2분기 트리플 카메라의 최대 공급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기판사업은 애플의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의 출시로 안테나인패키지(AiP)와 시스템인패키지(SiP)를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전장부품사업은 2분기를 넘어 앞으로 지속적 영업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 전장부품사업은 매출이 늘면서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는 구간에 들어섰다”며 “올해 전장부품사업부 매출 1조4천억 원, 내년 1조7천억 원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