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코로나19 극복 위한 ‘노사 파트너십 데이’ 행사 열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일렉트릭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LS일렉트릭은 서울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서 남기원 대표이사 부사장과 유영식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 노사 파트너십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LS일렉트릭, 코로나19 극복 위한 ‘노사 파트너십 데이’ 행사 열어
▲ 유영식 LS일렉트릭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진행한 '노사 파트너십 데이' 행사에서 영업사원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S일렉트릭 >

LS일렉트릭 사측과 노조 임원들은 글로벌사업본부 등 영업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에게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담은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생산과 영업분야 등의 실무자들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보냈다.

남기원 부사장은 “LS일렉트릭 노조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협력의 전통을 유지, 발전하는 데 노력하는 점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한다”며 “회사는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를 위한 투자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식 노조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영업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에게 최고의 생산품질로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생의 정신으로 고통분담에 머리를 맞대겠다”고 화답했다.

LS일렉트릭 노사는 올해부터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본계약 5일 체결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어, 12월 초 조원태 측으로 다시 변경될 수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부터 400명 규모 2차 파업 들어가기로
[오늘의 주목주] '미국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
수협 노조 "행장후보추천위가 독립적으로 행장 뽑아야", 신학기 이형주 동반사퇴 촉구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1417억 27.2% 증가, 이자·비이자수익 고른 성장
태영건설 서울 성동구 청년주택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부분작업중지 명령
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이익 291억으로 10.7% 감소,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
금융위,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증권사에 과징금 3746억 부과 최종 확정
SK 완전 자회사로 SK에코플랜트 편입 결정, "주당 8만8천 원에 1643만 주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