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주식 매수의견 유지, "수주잔고 풍부해 실적 증가세 지속"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5-18 08:4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풍부한 수주잔고를 토대로 중장기적으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LIG넥스원 주식 매수의견 유지, "수주잔고 풍부해 실적 증가세 지속"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18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5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LIG넥스원 주가는 17일 3만9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 수주잔고는 7조 원 규모로 이는 4~5년치 일감이다”며 “풍부한 수주잔고를 토대로 중장기 매출은 지속성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2조7천억 규모의 신규수주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2조 원 이상의 신규수주를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인도네이사 무전기 수출사업, 국군 전술정보통신체계사업(TICN), 국군 차세대 군용무전기사업(TMMR) 등 위성사업이 성장해 신규수주 증가에 힘을 보탤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장거리 레이더 등 신규사업을 기대할 수 있고 우주사업, 민수사업 등은 주가에 추가적 모멘텀이 될 수 있다”며 “LIG넥스원은 주가수익비율(PER) 12~13배로 비싸지 않은 성장주다”고 바라봤다. 

LIG넥스원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370억 원, 영업이익 76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8.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서울 성수4구역에서 연초 수주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