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E&M, 드라마사업 분할하고 몸집 키우기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2-04 18:2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M이 드라마 사업부문을 분리해 자회사를 설립해 콘텐츠 제작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CJE&M은 4일 올해 드라마사업부문을 CJE&M에서 분할해 ‘스튜디오드래곤’(가칭)이라는 별도법인을 세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CJE&M, 드라마사업 분할하고 몸집 키우기로  
▲ 김성수 CJE&M 대표이사.
이중원 CJE&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콘퍼런스콜에서 “드라마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콘텐츠사업의 급격한 시장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업특성에 맞는 경영전략 수립과 운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CFO는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을 통해 업계 최고 드라마제작사를 인수해 기획력, 스토리, 제작역량 등 콘텐츠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설립이 완료되면 드라마제작사 ‘화앤담픽쳐스’와 전지현이 속한 연예기획사 ‘문화창고’의 잔여지분 70%를 인수하기로 했다.

CJE&M은 제작 스튜디오 설립을 통해 글로벌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콘텐츠를 합작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 CFO는 방송뿐 아니라 영화에서도 해외와 합작하는 작품 수를 늘리는 등 글로벌 영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CFO는 “CJE&M은 올해 아시아 중심의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겠다”며 “영화와 방송,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장르를 확대해 중국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아시아국가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