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신생기업 지원프로그램 신한오픈이노베이션 3기 모집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17 16:1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신생기업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새로 모집해 대기업 및 신한금융 계열사와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한금융은 6월7일 신한오픈이노베이션 3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술 신생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 신생기업 지원프로그램 신한오픈이노베이션 3기 모집
▲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안내.

신한오픈이노베이션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필요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사업 확장의 발판이 필요한 신생기업과 연결해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령홀딩스와 KTCS, 하이트진로, 현대글로비스, 현대백화점이 수요기업으로 참가해 각각 5곳의 신생기업을 선발한 뒤 협업 논의를 진행한다. 

신한금융 각 계열사도 협업 제안사로 참여해 최종선발된 팀의 지원서를 검토하고 협업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뽑느다.

선발된 팀은 9주 동안 기술 및 사업 고도화 컨설팅, B2B(기업간거래)사업 강의, 현업 기술담당자와의 워크숍 등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한다.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부문별 협업대상 우수팀 5개 기업은 각각 2천만 원의 상금도 받는다.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7년 이내의 신생기업이 신한오픈이노베이션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고 최종 선정결과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등 과정을 거쳐 6월 말 발표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생기업들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긴밀하게 협업해 기술적, 사업적 합의점을 잘 찾아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