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의 유럽 품질인증 획득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5-17 10:5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시설로 유럽의 품질인증을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안동공장 엘하우스 내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 및 공정, 품질 시스템이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EU-GMP(유럽연합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1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용</a>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시설은 3월29일에,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위탁개발생산(CDMO)시설은 4월26일에 EU-GMP 인증을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 업체들과 내용을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EU-GMP 인증 획득과 알리는 시점에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백신 생산시설이 EU-GMP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하면서 EU-GMP 인증을 계기로 현재 위탁생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유럽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GMP(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도 획득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안동공장 엘하우스를 증설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사회적 대유행)을 계기로 세계 백신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수준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백신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