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해태제과식품 천안공장 외주업체 노동자 추락사고, 중상 1명 경상 3명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5-11 15:1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태제과식품 천안 공장에서 노동자 4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태제과식품은 11일 오전 8시44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해태제과 천안 공장에서 정비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노동자 4명이 구조물이 무너지며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해태제과식품 천안공장 외주업체 노동자 추락사고, 중상 1명 경상 3명
▲ 해태제과식품 로고.

3m 높이에서 떨어진 노동자 4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1명은 중상, 3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노동자들이 천안 공장 재가동을 위해 천장 그을음 제거작업을 진행하던 중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며 발생했다고 해태제과식품은 설명했다.

해태제과식품 천안 공장은 앞서 3월23일 화재가 발생해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 

해태제과식품 관계자는 "추락사고로 피해를 입은 외부업체 직원 4명의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의 현장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