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경주 주상복합 신축공사 580억 도급계약 맺어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5-11 15:1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공사 도급계약을 따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건설시행사 육남위드유와 589억 원 규모의 경주시 진현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경주 주상복합 신축공사 580억 도급계약 맺어
▲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도급계약을 체결한 경주 진현동 주상복합단지 조감도. <대우조선해양건설>

이 주상복합아파트 단지는 경북 경주시 진현동 779-1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대지면적 2만7천㎡, 연면적 49만955㎡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10층에서 14층짜리 6개 동으로 건설된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해당 주상복합단지는 교통 인프라와 자연 친화적 생활환경이 특징이라고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설명했다. 

가까이 있는 7번 국도를 통해 경주 시내, 부산, 울산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주변에 불국사, 다보탑, 석굴암과 같은 역사적 관광명소와 대덕산, 만호봉, 토함산 등이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최근 신용등급이 상승해 이번 주상복합아파트와 같은 건설 수주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는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연속적 수주가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고 신용등급 상승으로 협력업체 없이 신탁사의 단독 책임준공도 가능해졌다”며 “최근 수주문의가 급격히 늘어나 올해 수주목표였던 1조8천억 원을 넘어 2조 원 달성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