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삼성전자, 산업부 통해 미활용기술 505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이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07 11:2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활용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산업부는 7일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공고를 냈다.
 
삼성전자, 산업부 통해 미활용기술 505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이전
▲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기술나눔은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술나눔을 통해 모바일기기 213건, 반도체 68건, 디스플레이 68건, 통신 및 네트워크 45건 등 모두 505건의 기술을 이전한다.

기술나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6월10일까지 참여하면 된다.

산업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2013년부터 해마다 기술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성전자와 포스코그룹 등의 참여로 226개 중소기업에 444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앞서 3월 마무리된 SK 기술나눔을 통해서는 53개 중소기업에 75건의 기술이전이 결정됐다.

산업부는 하반기에 포스코와 LS일렉트릭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도 참여하는 기술나눔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모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코로나19로 모든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기업의 기술나눔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기술나눔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